효과적으로 배우기 위해서는 건강이 중요합니다. AG+ 스크린과 토털 아이케어 솔루션으로 구성된 인터랙티브 플랫 패널의 건강 솔루션은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교사와 학생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따라서 학생들은 눈이 피로해지거나 방해를 받는 일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학습 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.
4K2K(3840x2160) 초고해상도로 최고의 픽셀 밀도를 제공하는 BenQ의 인터랙티브 플랫 패널은 가장 정확한 색상과 가장 선명한 디테일로 모든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. 표준 1080p HD 디스플레이보다 픽셀 수가 4배 더 많은 4K2K 디스플레이는 최고의 텍스트 가독성과 이미지 선명도로 학생들이 수업에 몰두하게 만듭니다.
다양한 교육 소프트웨어와 호환되는 BenQ의 인터랙티브 플랫 패널은 교사들이 최고의 하드웨어 환경에서 원하는 소프트웨어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. 동적 협업 및 주석 도구를 갖추고 있는 EZWrite 3.0 주석 소프트웨어는 학생과 교사들이 여러 미디어 파일 형식에서 컬러 메모를 남김으로써 활기찬 수업이 가능하도록 합니다. EZWrite 3.0에서 주석을 좀더 쉽게 달 수 있도록 NFCPen은 교사들이 디스플레이의 NFC 센서를 눌러 즉시 필기를 시작하거나 필기 색상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. 덕분에 교사들은 기술적인 문제의 방해를 받지 않고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.
최소한의 비용으로 터치 방식 학습을 도입하세요. BenQ 인터랙티브 플랫 패널은 쉽고 경제적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최대 30,000 시간의 패널 수명은 몇 년간 꾸준한 성능을 보장합니다. BenQ의 인터랙티브 플랫 패널에 MDA(Multiple Display Administrator) 소프트웨어도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IT 직원이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디스플레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투사 거리가 매우 짧아 칠판에서 몇 센티미터 떨어진 곳에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교실에서도 큰 화면을 투사할 수 있습니다. 또한 교사들은 밝은 프로젝터 조명의 방해를 받거나 투사를 가릴 걱정 없이 교실 앞을 자유롭게 걸어 다니면서 학생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.
업계 최고의 DLP 기술로 설계된 BenQ의 인터랙티브 초단거리 프로젝터는 고휘도와 놀라운 해상도로 교실의 불빛이 켜져 있을 때도 탁월한 이미지 선명도를 제공합니다. 화질을 극대화하기 위해 TIR(Total Internal Reflection) 광 아키텍처가 고르지 않은 명도를 없앰으로써 이미지 균일성을 더욱 향상시킵니다. 덕분에 교사들은 놀라운 선명도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탁월한 가독성과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.
PointWrite™ 및 QWrite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BenQ의 인터랙티브 초단거리 프로젝터는 손쉬운 주석 달기와 진정한 협업 학습이 가능하도록 어떠한 표면이라도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.
반응형 멀티터치 기능을 통해 교사는 학생들을 초대하여 그림을 함께 그리도록 하거나 팀 활동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손쉽게 인터랙티브 학습을 시작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.
두 개의 프로젝터를 동시에 사용하여 매우 넓은 화면에서 현실보다 더 큰 이미지를 학생들에게 보여주세요. 멀티스크린 드로잉은 에지 블렌디드 프로젝션에서 끊김 없이 주석을 달 수 있게 해줍니다. 제스처 명령을 사용하여 확대 및 축소하고 원하는 교육 자료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한층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USB 및 VGA 케이블을 프로젝터와 PC에 연결한 후에 교사들은 모든 인터페이스를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로 만들 수 있고 펜 및/또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교육 자료에 바로 메모할 수 있습니다. 캘리브레이션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1초 만에 끝납니다.
부드러운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수업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세요. BenQ의 QCast 동글을 꽂으면 문서, 이미지, 비디오를 비롯한 여러 미디어 파일을 모바일 장치나 PC에서 큰 화면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. 덕분에 교사들이 학생들과 자유롭게 상호작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무선으로 발표하고 즉석 공유를 통해 아이디어를 키울 수 있습니다.